잠이 오지 않는 밤 입니다.

안녕하세요 까치산에 없는 까치산 입니다.

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언젠간 제 얘기도 진솔하게 적어 내려가고 싶었는데요, 뭐 아무도 없는 허공에다가 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방문자수가 생기게 되면 이 얘기 저 얘기 한 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일단 오늘은 간단하게… 제가 까치산 이라는 곳에 왜이리 집착하게 되었는지를 오랜만에 생각해 보았습니다.

사실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 까치산은 아닙니다. 엄청 어릴 때는 안양에서도 살았었는데 유치원 쯔음 되어서야 저 멀리 까치산이 보이는 신월동 이라는 곳에 자리 잡게 됩니다. 이 곳과 그 옆동네 화곡 7동 (지금은 1동과 통합된) 으로 옮겨가게 되고 점점 더 까치산이 제 가시거리에 꽉 차게 들어오게 됩니다. 그 이후 중학교 3학년 정도에 이제 까치산 바로 아래 있는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고, 그 무렵부터 제 성격 및 자아가 형성되게 된 것 같네요. 뭔가 제 유년시절을 떠올리면 저는 바로 까치산 이라는 동네가 생각이 납니다. 어떻게 보면 제 마음의 고향 같은 곳 이지요.

저는 이 곳에서 지금까지도 친한 친구들도 다 사귀었고, 결혼하기 전까지도 계속 지내면서 참 다양한 일들도 많이 겪었네요. 물론 다시 그 동네로 돌아가서 살라고 하면 “싫어요!” 라고 할 것 같지만, 제게는 참으로 소중한 곳 입니다.

이렇게 두서없이 쓰다보니 여러분께서 “아니 그래서 왜 소중한거냐고?”라고 하실만 할 거 같은데요…

사실 이 부분은 궁금증 유발을 위해 나중에 사연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^^

오늘 밤 하늘을 보니 까치산 정자에 올라 하늘을 보면 별이 참 많이 보일 것 같네요.

아직 그 곳의 풍경들은 모두 안녕한지 참 궁금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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